[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7일 행복관음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과 반려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지역사회 조성 및 반려동물 분야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반려동물 관련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생명 존중 및 올바른 반려문화 조성을 위한 교육·캠페인 협력 ▲주민 참여형 지역 연계 활동 추진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해 ‘올바른 펫티켓’과 ‘반려동물 폭염 대비’를 주제로 주민 대상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센터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전문적인 현장 교육과 프로그램 지원을 받아 더욱 체계적인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고진호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장은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인식 개선과 공동체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성숙한 반려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