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계명문화대학교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챌린지컵 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참가 학생 전원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한국음식조리문화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유럽의 전통 셰프 네트워크인 ‘유럽토크(Euro-Toques)’의 공식 승인을 받아 유럽 기준의 조리 평가 시스템을 적용했다.
또한 ‘월드마스터 셰프 소사이어티(World Master Chefs Society)’ 인증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심사 공정성을 갖춘 국제 대회로, 올해 전국에서 70여 개 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이번 대회에 계명문화대 호텔조리과·호텔외식조리학부 학생들은 대학부 5인 라이브 부문에 총 11개 팀이 출전했다.
이들은 차별화된 레시피와 숙련된 기술, 뛰어난 팀워크를 선보이며 출전팀 전원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주요 수상 내역으로는 강도훈·이승민·박준석·채희성·박선우 학생팀이 고용노동부장관상을, 곽은지·김서헌·박찬웅·도현준·이서준 학생팀이 외교부장관상을 각각 수상했다.이어 최인제·이형민·정은영·김원천·임현영 학생팀과 김맑음·김영광·촐오훈바털쇼르후·김민섭·진민규 학생팀은 대전광역시장상을 받았으며, 정현준·윤해인·성아현·박현서 학생팀은 대전광역시의회 의장상을 수상했다.이원갑 계명문화대 호텔외식조리학부장은 “전국 규모의 대회에서 학생들이 실무 중심 교육과 반복 훈련의 성과를 입증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외식산업을 이끌 전문 셰프 양성을 위해 현장 중심 교육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