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한국부동산원은 2026년 5월 4주(5월 25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0.06%, 전세가격은 0.10% 각각 상승했다고 28일 밝혔다.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수도권과 서울의 상승 폭이 두드러졌다.    수도권(0.13%)과 서울(0.25%)은 상승세를 이어간 반면, 지방(-0.01%)은 하락세로 돌아서며 양극화 양상을 보였다.    5대광역시는 0.02%, 세종시는 0.04% 각각 하락했으며, 8개 도는 보합(0.00%)을 기록했다.시-도별로는 경기(0.09%), 울산(0.09%), 충북(0.04%), 전북(0.04%), 인천(0.03%) 등은 상승했다.    반면 광주(-0.10%), 제주(-0.05%), 대전(-0.03%), 대구(-0.03%), 경북(-0.02%) 등은 떨어졌다.전국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지수도 지난주에 이어 상승 기조를 유지했다.    수도권(0.17%)과 서울(0.26%)이 전세 시장 상승을 견인했으며, 매매 시장과 달리 지방(0.03%) 역시 상승세를 나타냈다.    5대광역시는 0.03%, 세종시는 0.14%, 8개 도는 0.02% 올랐다.시-도별 전세가격은 경기(0.14%), 울산(0.11%), 인천(0.09%), 부산(0.07%) 등에서 상승 흐름을 보였다.    경북·충북·강원(0.00%)은 보합세를 유지했고, 제주(-0.04%), 광주(-0.04%), 대구(-0.01%)는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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