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봉화군과 (사)사회적경제허브센터는 지역 신중년의 고용 촉진과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 봉화군 신중년 고용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6월 1일부터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봉화군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 만 40세 이상 64세 이하 신중년을 신규 채용할 경우, 1인당 월 최대 7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주 15시간 이상 근무, 6개월 이상의 근로계약 체결 및 최저임금 이상 지급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특히 올해 1월 1일 이후 채용된 인원부터 사업 대상자로 인정돼 최대 10개월간 소급 지원이 가능하다.    참여 형평성을 위해 사업장별 1인 우선 배정을 원칙으로 하되, 잔여 인원 발생 시 최대 3인까지 추가 배정할 수 있다.참여 희망 기업은 6월 1일부터 10일까지 봉화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공고문을 확인 후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운영기관인 (사)사회적경제허브센터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은 서류 접수와 현장 실사를 거쳐 확정된다.봉화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지역 경제 구인난 해소와 신중년의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경험 풍부한 신중년과 지역 우수 기업의 매칭으로 지역 일자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많은 기업의 신청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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