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봉화군 소천면이 고유가 지원금 지급을 위해 직접 마을을 찾아가는 현장 행정을 펼치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소천면사무소는 최근 지역 내 고령 주민들이 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하는 데 겪는 어려움을 고려해, 마을회관 등을 순회하며 고유가 지원금을 지급하고 신청 안내를 병행하고 있다.    소천면은 지역 특성상 마을 간 이동 거리가 멀고 고령 인구 비율이 높아, 주민들의 방문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번 ‘찾아가는 서비스’를 도입했다.주민들은 “멀리 면사무소까지 가지 않아도 돼 한결 수월하다”며 “직접 찾아와 친절히 설명해주니 큰 도움이 된다”고 만족감을 표했다.소천면은 이번 행정을 계기로 단순한 지원금 지급을 넘어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이경자 소천면장은 “농번기와 무더운 날씨 속에서 어르신들의 번거로움을 덜어드리고자 찾아가는 지급 방식을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적극 행정을 통해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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