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명호·소천·석포면 일대에서 지역 주민들의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홍보를 위한 생명존중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공서, 우체국, 마트, 약국, 교회 등을 직접 방문해 자살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실질적인 도움 요청 방법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센터는 경제적 어려움이나 만성질환, 독거, 사회적 고립 등으로 위기 상황에 처한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와 센터 이용 방법을 집중적으로 알리는 데 주력했다.봉화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정신적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고 혼자 견디는 분들이 많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 속으로 직접 찾아가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