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예천군은 오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지역 내에서 산업 활동을 영위하는 모든 사업체 약 4,467곳을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5년마다 전국적으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조사는 지역 산업구조와 사업체 분포를 분석해 국가 정책 및 지역 개발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국가기본통계다.    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지역 내 모든 사업체이며, 종사자 수와 급여액 등 12개 공통 항목과 산업별 26개 특성 항목을 확인한다.특히 올해는 인공지능(AI), 로봇 활용, 무인매장, 스마트농장 운영 여부 등 급변하는 산업 현장을 반영한 신규 항목을 추가해 조사의 정확도를 높였다.조사 방식은 온라인과 방문 조사가 병행된다.    6월 1일부터 30일까지는 경제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조사가 진행되며, 기간 내 참여하지 않은 사업체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는 면접 조사가 이어진다.예천군 관계자는 “수집된 정보는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오직 통계 목적으로만 활용된다”며 “지역 경제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정책을 수립하는 데 필수적인 데이터인 만큼 사업체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