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김천시립도서관은 시민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소장 도서의 활용도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주제별 도서 전시회 ‘초록의 위로 : 베란다에서 숲까지’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오는 6월 30일까지 김천시립도서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일상 속 작은 식물과 자연이 주는 위로’를 주제로, 베란다 정원에서부터 숲의 생태에 이르기까지 자연을 다룬 다양한 도서들을 소개한다.전시 도서는 식물, 나무, 숲, 자연 관찰 등을 주제로 한 에세이 및 과학 분야 도서 총 24권으로 구성됐다.    주요 도서로는 『나무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숲의 언어』, 『식물학자의 노트』, 『아무튼, 식물』, 『숨 쉬러 숲으로』 등이 포함됐다.    도서관 측은 전시실 내 패널 11점과 액자용 인쇄물 14점을 설치해 시민들이 관련 도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꾸몄다.이신기 김천시립도서관장은 “이번 전시가 자연과 식물에 대한 관심을 넓히고 관련 도서를 가까이 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책과 더욱 친숙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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