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29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돌봄전담사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및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돌봄교실 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해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 전문 강사가 진행한 교육은 ▲심폐소생술(CPR)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아동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 요령 등 현장 중심의 실습 위주로 구성되어 돌봄전담사들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였다.교육에 참여한 한 돌봄전담사는 “응급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갖게 됐다”며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교육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용택 영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가치”라며 “앞으로도 돌봄전담사들의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