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 청도군은 내년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예년보다 앞당겨 오는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은 농림축산 부산물의 재활용을 촉진하고 토양의 유기물 함량을 높여 친환경 농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관련 지침 개정에 따라 통상 연말에 진행하던 신청 일정을 6~7월로 조정했다.    이는 내년 연초 영농 일정에 맞춰 비료를 제때 공급하기 위한 조치로, 농업인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6월 1일부터 10일까지 ‘농업e지’를 통해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농지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6월 11일부터 7월 10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마친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 지원 품목은 유기질비료 3종(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가축분퇴비, 퇴비)으로, 비료 종류와 등급에 따라 20kg 1포당 1,300원에서 1,600원까지 차등 지원된다.손형미 청도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 일정이 예년보다 크게 앞당겨진 만큼, 농업인은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와 신청 농지를 미리 점검해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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