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 청도군은 지난 5월 28일 관내 물놀이 안전지킴이를 대상으로 ‘2026년 물놀이 안전지킴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다가오는 여름철 주요 물놀이 장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즉각적인 인명구조 활동이 가능하도록 안전지킴이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인명구조 전문가를 초빙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행동요령 ▲물놀이 구조장비 사용법 및 관리요령 ▲심폐소생술 실습 ▲인명구조 실습 등 실제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질적인 교육을 진행했다.김동기 청도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교육은 물놀이 안전의 최일선을 책임지는 안전지킴이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