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지난 28일 3층 중회의실에서 관내 중학교 학교생활기록부 업무 담당자 및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학교생활기록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고, 학생의 성장과 학습 과정을 구체적으로 기록하는 교사의 실무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매년 개정되는 기재 지침의 주요 변경 사항을 정확히 숙지해 기록 오류를 방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주요 교육 내용은 ▲2026학년도 적용 훈령 및 지침 수정 사항 분석 ▲창의적 체험활동,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등 핵심 항목 작성법 ▲기재 금지어 점검 및 서술형 항목의 내실화 방안 등이다.박진구 의성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생활기록부는 입학부터 졸업까지 학생의 발달 과정을 담은 공식 문서로, 교사의 기재 역량이 곧 학교의 신뢰도와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현장 밀착형 컨설팅과 지속적인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기록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