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미래의 야구 스타들이 기량을 겨루고 화합을 다지는 ‘제2회 문경사과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가 오는 6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문경시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문경야구장과 영강체육공원 축구장 일원에서 열리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유소년 선수단 50여 개 팀과 선수, 학부모,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경기는 참가 선수들의 수준에 맞춰 연식부와 경식부로 나뉘어 치열하게 펼쳐진다.지난해 첫발을 뗀 이후 올해 2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참가 규모가 한층 확대되며 전국 규모의 유소년 야구대회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번 대회는 어린 선수들이 실전 감각을 익히는 것은 물론, 건전한 경쟁과 스포츠 정신을 배울 수 있는 성장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문경시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를 문경에서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야구에 대한 꿈과 열정을 키우고, 지역 간 소통과 화합을 이루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