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문경시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제5회 문경새재배 전국 파크골프대회’가 오는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문경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의 파크골프 동호인 2,400명이 참가하며 명실상부한 전국 규모의 대표 생활체육대회로 자리매김했다.    예선전은 6월 5일, 7일, 9일, 11일 총 4일간 진행되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576명의 선수가 본선에 진출해 최종 우승을 놓고 경합을 벌인다.지난 5월 23일부터는 전국의 선수 및 동호인들이 문경파크골프장을 찾아 연습 라운딩을 즐기면서 연일 방문객들로 활기를 띠고 있다.    이에 따라 인근 숙박업소와 음식점, 카페 등 지역 상권 이용이 크게 증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실제로 지난해 대회 분석 자료에 따르면, 2억 원의 예산 투입으로 7억 원 이상의 소비지출과 약 16억 원 규모의 생산유발효과, 약 8억 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 대비 직접 소비효과가 3.6배에 달해 비용 대비 효율성이 매우 높은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문경시파크골프협회 관계자는 “전국에서 방문하는 선수와 동호인들이 불편함 없이 최고의 환경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문경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우수한 파크골프 인프라를 알리고, 스포츠 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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