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성주군은 관내 청소년들의 주체적인 사회 참여를 지원하고 정책 제안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성주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이 지난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경상북도 청소년 참여기구 연합워크숍’에 참가했다고 29일 밝혔다.경상북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한 이번 워크숍에는 도내 각 시·군을 대표하는 청소년 참여기구 위원들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청소년 정책 참여 역량 강화 특강 ▲정책 제안 및 제안서 작성 실습 ▲지역별 관계 형성 및 교류 활동 ▲청소년 정책 간담회 및 대표자 회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실무 역량을 키웠다.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실무적인 정책 제안서 작성 실습과 간담회를 통해 청소년들의 정책적 시야를 넓히고, 지역 청소년을 대변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을 도모하는 유익한 시간으로 채워졌다.
이를 통해 청소년 위원들은 참여기구로서의 자부심을 고취하고, 성주군 청소년 권익 증진을 위해 스스로 고민하며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성주군 청소년문화의집은 만 9세부터 24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전용 공간으로, 청소년참여위원회 운영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리더십 프로그램 및 특별 프로그램 ‘월간청문’ 등을 계획하고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폭넓은 분야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