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공업대학교 호텔외식조리계열은 전공 역량 강화와 실무 노하우 전수를 목적으로 진행된 ‘학습공동체 튜터링’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지난 7일부터 29일까지 운영된 학습공동체 튜터링은 선배 학생(튜터)이 후배 학생(튜티)의 멘토가 되어 조리 실습과 이론 지식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 간 상호 협력적인 학습 분위기를 조성해 학교생활 적응을 돕고 평생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튜터링은 ‘글로벌 조리 테크닉을 활용한 융합 창작 요리 개발’을 대주제로 설정해 깊이 있는 수업이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한·양·중 조리 기술의 특징 분석 ▲동양적 융합 이론 및 소스 개발 ▲양식 기술을 접목한 메인 요리 조리 ▲현대적 플레이팅 기법 등 다채로운 조리법을 직접 토론하고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튜터로 활동한 2학년 신성현 씨는 “글로벌 조리 테크닉을 활용한 특화 요리 실습을 통해 조리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팀워크를 경험할 수 있었다”라며 “창업에 직결되는 다양한 분야의 실습이 이뤄져 제2의 직업을 준비하는 평생학습자 학우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대구공업대 호텔외식조리계열 관계자는 “이번 학습공동체 튜터링을 통해 선후배 간의 유대감과 협동심을 끈끈히 다지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과 창업 역량 강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교육의 질적 향상과 학생 만족도를 동시에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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