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대구시 군위군은 임산부 및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운영한 `행복아이맘 임산부·영유아 부모 교실`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5월 8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총 7회에 걸쳐 진행됐다.    관내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들에게 육아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교육 과정은 ▲라탄 공예(플리츠갓 조명스탠드 만들기) ▲플라워 클래스(아크릴 백 꽃장식) ▲요가(이완과 두려움 극복) ▲요리교실(찹스테이크 포케) 등 철저히 참가자 중심의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참가자들은 실습과 활동을 함께하며 서로의 육아 고민을 나누고 정보를 공유하는 등 긍정적인 소통과 교류의 장을 형성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임산부는 “육아로 지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힐링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다양한 체험을 즐기면서 다른 부모들과 소통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군위군보건소는 이번 프로그램을 계기로 관내 임산부 및 영유아 부모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기존 모자보건사업과의 연계성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윤영국 군위군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들의 심리적 안정과 육아 스트레스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하고 알찬 보건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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