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윤성원기자]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김정은)가 ‘2026년 직업교육훈련 SNS브랜딩-공방창업 스타트업’ 과정 수료식을 열고 교육생들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했다. 29일 경주시에 따르면 지난 27일 열린 수료식에는 교육생 16명이 참석해 지난 50일간 진행된 교육 과정을 되돌아보고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향후 취업과 창업에 대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교육과정은 공예 분야 취‧창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공방 운영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단순한 공예 기술 습득을 넘어 제작, 홍보, 운영 능력을 함께 배양하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생들은 공예품 제작 교육과 함께 SNS 마케팅 활용법, 체험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 등을 익히며 원데이 클래스 기획과 공방 운영에 필요한 현장 실무 능력을 쌓았다.    특히 최근 창업 시장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온라인 홍보와 브랜드 구축 역량을 강화하는 데 교육의 초점이 맞춰졌다.경주새일센터는 직업교육훈련과 취업 연계, 취업 후 사후관리까지 종합적인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성 전문 취업지원기관이다.김정은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자신만의 경쟁력과 브랜드를 갖춘 창업가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성들이 자신의 경험과 재능을 바탕으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경제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취‧창업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새일센터는 지역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직업교육훈련 프로그램과 취업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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