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기자]경산시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약류 중독 예방과 약물 오·남용 방지를 위한 홍보활동에 나섰다.경산시는 지난 28일 영남대학교 일원에서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경북지부와 함께 마약류 퇴치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마약류 노출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마약류의 위험성을 알리고 올바른 의약품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마약류 중독 예방 교육과 약물 오·남용 예방 안내, 인식 개선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특히 대학생들이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사례를 중심으로 마약류의 폐해와 의약품의 올바른 복용 방법을 설명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모았다.경산시는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예방교육과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마약류 범죄와 중독 위험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한다는 방침이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유권자의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안내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안병숙 경산시보건소장은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마약류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시키고 건강한 사회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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