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윤성원기자] 경주시가 시민 화합과 지역 홍보를 위해 KBS 대표 장수 프로그램인 전국노래자랑 경주시편을 개최한다.31일 경주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열린 무대를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역사문화관광도시 경주의 매력과 발전상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신청은 오는 6월 8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경주시민을 비롯해 지역 내 사업장 근로자와 직장인, 학생 등이며 모집 규모는 300팀 내외다.
선착순으로 접수를 마감한다.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예심은 6월 24일 오후 1시 경주시청 알천홀에서 열리며, 본선 녹화는 6월 27일 오후 2시 쪽샘지구 일원에서 진행된다.이날 무대에서는 예심을 통과한 참가자들이 노래와 끼를 선보이며 경주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녹화분은 7월 19일 낮 12시 10분 KBS 1TV를 통해 전국에 방영된다.경주시는 이번 전국노래자랑 경주시편을 통해 시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한편,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과 관광 콘텐츠를 전국 시청자들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전국노래자랑 경주시편이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끼와 열정을 가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