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경북 예천군 영유아 창의문화센터는 31일 문경시 일원에서 영유아 가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5월 야외 원데이 클래스인 ‘칙칙 봄봄, 기차여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은 예천역에서 출발해 문경새재, 오미자터널 등 문경시 일대의 주요 명소를 기차로 이동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특히 각 방문 장소의 특성에 맞춘 탐방 활동과 놀이,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돼 가족 간의 유대감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센터는 지난 4월 70여 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던 딸기 체험에 이어, 이번 5월 기차여행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미취학 아동 가구를 대상으로 한 원데이 클래스의 높은 인기와 열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기차여행을 떠나 새로운 경험을 쌓고, 다양한 체험과 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어 매우 행복하고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윤선희 예천군 주민행복과장은 “자녀와 함께하는 이번 기차여행이 가족 간의 따뜻한 추억을 쌓고, 양육 가정이 모여 공감대를 형성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고 건강한 가정문화를 확산해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는 데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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