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경북 상주시는 제31회 환경의 날을 맞아 오는 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후천교 하단공터와 북천시민공원 야외음악당 일원에서 시민 참여형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가능한 발전과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경북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CARPOS) 상주시지회와 상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공동 주관한다.후천교 하단공터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 점검이 실시된다.    배출허용기준 초과가 우려되는 차량의 자율 정비를 유도하고 워셔액 등 차량 소모품을 무상 교체해 대기환경 개선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북천시민공원 야외음악당에서는 지속가능발전 생활실천 캠페인과 탄소중립 실천 홍보 행사가 펼쳐진다.    행사장에는 탄소줄이기 서명운동을 비롯해 정화식물 심기 체험,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는 사진전, 탄소중립 홍보관 운영, 기념품 배부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특히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상주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보호 실천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황인수 상주시 환경관리과장은 “환경의 날 행사가 시민들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이 행사에 참여해 생활 속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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