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대구동구청소년문화의집 아름드리가 지역 청소년들의 미래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한 바이오산업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동구청소년문화의집 아름드리는 지난 5월 30일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동구르르 미래를 JOB다’ 2회차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미래 유망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청소년들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2회차 프로그램은 ‘미래 바이오 산업’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바이오산업의 주요 분야와 산업 동향, 미래 성장 가능성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참가 청소년들은 헬스케어와 의료기기, 건강기능식품 등 바이오산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련 직무와 진로 분야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현직 전문가가 참여한 진로 토크쇼와 실시간 질의응답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현장에서는 실제 산업 현장의 경험과 직무 소개, 진로 준비 과정 등이 공유됐으며, 사례 중심의 진로 이야기를 통해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청소년들은 평소 궁금했던 직업 세계와 미래 산업 전망에 대해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들으며 진로 설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는 기회를 가졌다.동구청소년문화의집 아름드리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미래산업과 직업 세계를 주제로 한 체험형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김태운 대구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청소년들이 미래 유망 산업인 바이오 분야를 쉽고 흥미롭게 접하며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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