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영덕군가족센터(센터장 이동숙)는 지난 5월 6일부터 27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저학년 아동 8명을 대상으로 환경 보호 프로그램 ‘작은 환경 수호대’를 총 4회기에 걸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센터 3층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들에게 환경 보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고,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통해 일상 속 실천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기획됐다.교육 과정은 올바른 분리수거 방법과 분리수거 게임을 시작으로 개운죽 심기, 생태계의 역할 학습, 환경보호 퍼즐·꽃 액자 만들기, 꽃 바람개비 제작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활동으로 채워졌다.특히 마지막 회기에서는 물건 재사용과 나눔의 중요성을 다룬 시청각 교육과 함께 직접 식물을 심어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수료증과 친환경 선물을 전달해 참여 아동들의 실천 의지를 북돋웠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동은 “식물을 직접 심어보는 활동이 가장 재미있었고 분리수거 게임도 기억에 남는다”며 “앞으로 지구 환경을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동숙 센터장은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생활 속 작은 실천을 다짐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유익한 환경 및 가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덕군가족센터가 마련하는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의 일정과 상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 및 공식 밴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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