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경북 영양군보건소가 군민들의 건강생활 실천과 규칙적인 신체활동 습관 형성을 위해 ‘제2기 나혼자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제1기 챌린지 종료 이후 걷기 실천 분위기를 이어가고 군민들의 지속적인 신체활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두 달간 진행된다.참여 대상은 영양군민이며 삼성헬스 등 건강관리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기간 내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목표 걸음 수는 65세 이상 군민의 경우 20만 보 이상, 65세 미만 군민은 28만 보 이상이다.참가자들은 건강 앱을 통해 일일 걸음 수를 기록한 뒤 챌린지 종료 후 목표 달성 여부를 인증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보건소는 이와 함께 걷기 실천 정보 제공과 건강 상담 서비스도 운영해 군민들의 건강관리 실천을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올해 운영된 제1기 나혼자 걷기 챌린지에는 408명의 군민이 참여해 목표 인원 350명을 크게 웃도는 성과를 거두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영양군보건소는 이러한 참여 열기를 바탕으로 제2기 챌린지를 통해 걷기 실천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고 군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걷기는 심혈관질환 예방과 체중 관리, 스트레스 해소 등에 효과적인 대표적 유산소 운동으로 꼽힌다. 보건소는 이번 챌린지가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걷기를 실천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영양군보건소 관계자는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건강관리 방법 중 하나”라며 “많은 군민들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해 건강도 챙기고 일상 속 운동 습관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