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 청도군은 오는 18일 오전 10시 각남면 사1리 경로회관 일원에서 치매 환자와 고령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실종예방교육, 배회대처 상황극, 모의훈련 등을 통해 주민들의 실종 대응 역량을 높이고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군은 사전 실종예방교육의 일환으로 지난달 26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치매보듬마을인 금천면 김전1리와 각남면 사1리를 순회 방문 중이다.    주민들을 대상으로 ▲치매 질환의 이해 ▲치매 환자 소통법 ▲실종예방서비스 안내 등 회기별 맞춤형 교육을 진행해 사업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남중구 보건소장은 “치매 환자의 실종은 가족과 지역사회에 큰 불안을 안길 수 있어 모두의 관심과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든든하게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청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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