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은 산림문화특화사업 ‘내 곁에 국가산림문화자산, 뿌리깊은 나무를 찾아서’를 올해 첫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의 국가산림문화자산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고자 영주와 봉화를 잇는 숲여행 콘텐츠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각 지역의 대표 노거수와 국가산림문화자산을 찾아 그 역사와 가치를 배우고 산림치유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상반기에는 봉화 옥석산에 위치한 550년 된 우구치리 철쭉을 찾아가는 문화 트레킹형으로 진행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국립산림치유원은 하반기에도 국가산림문화자산인 청옥산자연휴양림 무림당과 춘양면에 위치한 항일기념 느티나무를 찾아 그 가치와 역사를 배우는 과정을 2회차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