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봉화군이 다가오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군민들에게 배움의 즐거움을 전하고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군은 군민들의 문화 여가 선용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평생교육 여름특강’을 개설하고, 오는 6월 22일부터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이번 여름 특강은 주민들의 여유로운 낮 시간을 채워줄 주간 교양 강좌와 바쁜 직장인들을 배려한 야간 실무 강좌를 조화롭게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우선 주간에 운영되는 강좌는 일상 속 힐링과 실용성에 초점을 맞췄다.    ▲재봉틀 첫걸음: 여름 소품 만들기 ▲내 손으로 만드는 시원한 여름 라탄 소품 ▲쉽게 배우는 전통 민화 등 총 3개 강좌가 마련돼 무더위를 식힐 신선한 취미 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직장인들을 겨냥한 야간 특화 강좌도 눈길을 끈다.    최근 청년층과 직장인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나만의 퍼스널 컬러 찾기를 비롯해, 뉴미디어 시대 필수 역량으로 꼽히는 ▲일잘러의 치트키: 4회 만에 끝내는 캡컷 실무 등 트렌디하고 실속 있는 강좌들이 개설돼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여름 특강의 수강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봉화군민이거나 관내에 직장을 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봉화군 평생학습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김경숙 봉화군 교육가족과장은 “이번 특강은 ‘여름에 배우고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다’라는 슬로건처럼 주민들이 배움을 통해 특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이색 취미 강좌부터 실무에 바로 쓰는 특강까지 내실 있게 준비한 만큼,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