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울진해양경찰서는 제6호 태풍 ‘장미’ 북상과 평년보다 이른 태풍 내습기 도래에 따른 선제적인 해양사고 예방 및 현장 대비·대응태세 유지를 위해 지난 1일 울진해경 전용부두 및 구조대를 대상으로 지휘관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해경은 평년에 비해 이른 태풍 북상과 내습에 대비해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인 예방 활동에 나섰다.    이에 따라 함정 계류시설인 전용부두의 안전점검 등 태풍 대비·대응 준비상태를 면밀히 점검했다.또한, 해경구조대를 직접 방문해 각종 구조장비를 점검하고 해양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구조즉응태세 유지와 신속한 대응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현장 구조대원들과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배병학 울진해양경찰서장은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예방 활동에는 지나침이 없다”고 강조하며,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태풍 내습기 피해를 최소화하고 해양사고를 예방하는 데 울진해경 모든 직원이 합심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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