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대구 서구는 2026년 집중 안전 점검의 일환으로 지난 29일 이현동 공장 건설 공사장을 현장 점검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성웅경 부구청장을 비롯해 안전총괄과장, 관계 공무원, 안전관리 자문단 전문가가 참석해 공사장 안전관리 상태와 위험 요인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확인과 잠재적 위험 요인 개선을 위해 추진됐으며, 주로 안전시설 설치, 작업자 안전 수칙 준수, 개인보호구 착용, 추락·붕괴 등 주요 위험 요인과 비상 대응체계 구축 현황을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대구 서구는 2026년 집중 안전 점검을 4월 20일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6월 19일까지 77개소에 대해 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다. 점검 시 확인된 지적 사항에 대해 신속히 보수·보강 조치를 실시하고, 지속적인 점검과 현장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성웅경 부구청장은 “공정 마무리 단계에서도 안전사고 위험이 남아 있으므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집중 안전 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개선해 주민과 근로자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민간 전문가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 점검을 지속 추진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으로 안전한 서구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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