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계명문화대학교가 외국인 유학생들의 시각으로 대학의 교육환경과 유학생활을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홍보 활동에 나선다.계명문화대학교는 지난 1일 대학 동산관 대회의실에서 ‘제3기 외국인 유학생 홍보대사 K-Dream 서포터즈 임명식’을 개최하고 선발된 유학생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2일 밝혔다.K-Dream 서포터즈는 계명문화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이 직접 대학 생활과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자국의 예비 유학생들과 소통하며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을 홍보하는 대표적인 유학생 참여 프로그램이다.이번 제3기 서포터즈에는 베트남,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 몽골,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등 6개국 출신 유학생 7명이 선발됐다.이들은 앞으로 대학의 교육환경과 유학생 지원제도, 국제교류 프로그램, 캠퍼스 생활 등을 국내외에 알리는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여하며 대학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각국의 문화와 언어적 특성을 활용해 자국 예비 유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유학 정보를 제공하고, 계명문화대학교의 글로벌 교육 경쟁력을 알리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촐오훈바털 쇼르후(호텔조리과 1학년·몽골) 학생은 “계명문화대학교에서 경험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유학생 지원제도를 직접 소개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각자의 문화적 배경과 경험을 바탕으로 대학의 매력을 세계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박승호 총장은 “K-Dream 서포터즈는 외국인 유학생들이 대학의 홍보대사로서 직접 국제화 활동에 참여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학생들의 다양한 시각과 경험이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캠퍼스 조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계명문화대학교는 한국어 교육과 생활 적응 지원,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체계적인 유학생 지원 시스템을 운영하며 글로벌 인재 양성과 국제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