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예천박물관이 지역의 역사와 생활상을 담은 기록을 수집·공유하기 위해 진행 중인 ‘2026 예천 지역 옛 사진 공모전 – 기억과 기록 사이, 예천의 추억을 찾다’의 접수 기간을 오는 7월 17일까지 연장한다.이번 공모전은 2000년대 이전 예천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대상으로 하며, 더 많은 지역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간 연장이 결정됐다.응모 희망자는 1인당 최대 3점까지 신청할 수 있다.
사진과 함께 관련된 이야기를 작성해 제출해야 하며, 심사단은 기록으로서의 가치와 작품의 완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접수는 네이버폼과 전자우편을 통한 온라인 접수뿐만 아니라, 예천박물관 방문 및 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전자우편이나 방문·우편으로 접수할 경우 예천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작품은 7월 중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며, 최우수상 1점(상품권 100만 원), 우수상 2점(상품권 50만 원), 장려상 3점(상품권 10만 원), 입선 44점(상품권 1만 원) 등 총 50점을 선정해 시상한다.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수상작들은 향후 예천박물관 기획전시를 통해 일반에 공개되며, 군민과 함께 예천의 기억을 공유하는 전시 콘텐츠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예천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