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국민의힘 김학홍 문경시장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일인 3일 오전 배우자와 함께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당부했다.김 후보는 이날 오전 문경시 호계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를 방문해 본인 확인 절차를 거친 뒤 배우자와 함께 투표를 마쳤다.밝은 표정으로 투표를 마친 김 후보는 "문경의 도약과 진정한 변화를 바라는 시민들의 열망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는 것을 선거 현장에서 절실히 느꼈다"며 소감을 밝혔다.이어 "이번 선거는 문경이 현재에 머물 것인지, 미래를 향해 힘차게 전진할 것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분수령"이라며 "문경의 새로운 시대를 열고 새로운 인물로의 변화를 이루기 위해 시민들께서 소중한 한 표로 주권을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또 "선거 기간 동안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문경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밤낮없이 함께 뛰어준 선거운동원들의 헌신에도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마지막 순간까지 겸손하고 진정성 있는 자세로 시민들의 선택을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김 후보는 이번 선거 과정에서 행정 전문가로서의 경험과 정책 역량을 앞세워 문경 발전 비전을 제시해 왔다.특히 선거운동 막바지에는 소음과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족과 함께하는 차량 밀착 유세를 진행하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선거운동을 펼쳐 관심을 모았다.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문경시장 선거는 지역 발전 방향과 미래 비전을 놓고 후보 간 치열한 경쟁이 이어지면서 유권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