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국민의힘 안재민 상주시장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오전 배우자와 함께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안 후보는 이날 오전 8시께 경북 상주시 상산로 117에 위치한 상주고등학교 1층 체육관 투표소를 방문해 배우자와 함께 투표를 마쳤다.안 후보는 투표를 마친 뒤 현장에서 근무 중인 투표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선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그는 "긴 어둠 끝에 새벽이 찾아오듯 우리 상주의 새로운 아침도 반드시 올 것이라고 믿는다"며 "시민들의 선택이 상주의 미래를 결정하는 소중한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상주의 새로운 시대를 열 기회가 주어진다면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상주 발전으로 보답하겠다"며 "뜨거운 열정과 오랜 기간 쌓아온 행정 역량을 오직 상주 발전을 위해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또 "선거운동 기간 동안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말씀과 마음을 끝까지 잊지 않겠다"며 "상주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마지막 순간까지 겸허한 자세로 시민들의 선택을 기다리겠다"고 밝혔다.안 후보는 이번 선거 과정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유입, 정주여건 개선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하며 시민들과 소통을 이어왔다.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전국 투표소에서 진행됐으며, 상주시에서도 유권자들의 소중한 한 표가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선택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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