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김학홍 문경시장 당선인이 당선 소감을 통해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통합과 화합, 공정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시정 운영을 약속했다.
김 당선인은 당선 인사를 통해 "존경하고 사랑하는 문경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의 승리는 김학홍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더 나은 문경과 문경의 변화를 열망한 위대한 문경시민 모두의 승리"라고 밝혔다.이어 "선거 기간 동안 전해주신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와 매서운 회초리 모두를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은 물론 다른 후보를 지지하셨던 시민 여러분의 마음까지도 온전히 담아내는 통합과 화합의 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김 당선인은 선거 이후 지역 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그는 "이제 선거는 끝났다"며 "갈등과 대립을 넘어 오직 문경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만을 바라보고 전진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또 "선거 기간 골목골목을 누비며 시민 여러분께 드렸던 약속을 반드시 실천으로 증명하겠다"며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책임 있는 시장이 되겠다"고 강조했다.시민 중심의 소통 행정에 대한 의지도 밝혔다.김 당선인은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낮은 자세로 듣겠다"며 "시청의 문턱을 낮추고 늘 현장에서 시민 여러분과 소통하며 문경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겠다"고 말했다.이어 "특권과 반칙이 없는 공정한 사회를 만들고 모든 시민이 기회를 얻고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시정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김 당선인은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압도적인 성원과 신뢰에 결코 실망을 안겨드리지 않겠다"며 "오직 시민만을 섬기고 행동과 성과로 보답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그러면서 "오늘부터 새로운 문경의 기분 좋은 변화가 시작된다"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문경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끝으로 김 당선인은 "다시 한번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문경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