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이남철 고령군수 당선인이 당선 소감을 통해 군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민선 군정의 성과를 바탕으로 고령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밝혔다.이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보내주신 성원과 지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군민 여러분께서 다시 한번 맡겨주신 소중한 선택을 영광으로 생각하기보다 더욱 무거운 책임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이어 "선거 기간 동안 보여주신 관심과 격려는 물론 따끔한 질책까지 모두 군정 발전의 밑거름으로 삼겠다"며 "저를 지지해 주신 분들뿐 아니라 다른 선택을 하신 군민 여러분의 뜻도 소중히 받들겠다"고 강조했다.그는 선거 이후 지역 화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통합 행정을 약속했다.이 당선인은 "이제 선거는 끝났다"며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시작된 선거 과정의 갈등과 대립을 넘어 군민 모두가 하나 되어 앞으로 4년 더 크게 변화하는 고령을 만들어 나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또 "군민 통합과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고 군민 모두가 함께 성장의 결실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 당선인은 앞으로의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그는 "민선 군수로서 지난 시간 쌓아온 성과를 토대로 고령의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며 "가슴 뛰는 젊은 고령을 위한 7가지 목표를 중심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농업 경쟁력 강화, 어르신 복지 확대, 청년이 머물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이어 "가야문화의 가치를 높이고 관광산업을 발전시켜 고령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며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이 당선인은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도 약속했다.그는 "언제나 현장에 답이 있다는 자세로 군민 여러분 곁에서 함께하겠다"며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군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오늘의 당선은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위대한 고령군민 모두의 승리"라며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실천해 보내주신 신뢰에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끝으로 "군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며 "더 발전하고 더 살기 좋은 고령을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