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경북 봉화군은 공영주차장의 효율적인 운영과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내성공영주차장 이용환경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첨단 주차관제시스템 설치와 노후 시설 보수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차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군은 먼저 오는 6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주차관제시스템 설치공사를 실시한다.
이 기간 동안 무인정산기, 차량 차단기, 영상감시장치 등 관련 시설이 집중 설치될 예정이다.
공사 중에도 주차장 이용은 가능하지만, 출입구 주변 작업으로 인해 차량 통행에 다소 불편이 발생할 수 있다.이어 6월 15일부터 26일까지는 공영주차장 2층(옥상층)을 대상으로 노후 방수도막 철거 및 재시공 공사를 시행한다.
해당 기간에는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공사 추진을 위해 2층 주차장 이용이 전면 제한되며, 이용객들은 1층 공간 및 인근 외부 주차장을 이용해야 한다.봉화군은 이번 개선사업을 통해 공영주차장 내 고질적인 장기 주차 관리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시설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더욱 쾌적한 주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봉화군 관계자는 “공사 기간 중 일부 통행 불편과 주차 공간 제한이 발생할 수 있으나, 궁극적으로 더 편리하고 안전한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기 위한 과정인 만큼 주민 여러분의 따뜻한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