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경북 봉화군재난지킴이봉사단은 지난달 31일 소천면 고선1리 계곡에서 넛재터널 입구 도로변 구간까지 ‘클린UP! 하천계곡 무단투기 쓰레기 치우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4일 밝혔다.이날 환경정화 활동에는 봉사단 회원 12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회원들은 때 이른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청정 봉화의 이미지를 지키기 위해 하천과 도로변 곳곳에 무단 투기되거나 방치된 쓰레기를 모조리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섰다.이번 봉사활동은 경상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가 지원하는 ‘2026 봉화군재난지킴이봉사단 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봉사단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연중 다양한 환경정화 및 지역 안전 관련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향후 ‘클린UP! 깨끗한 버스정류장 만들기 사업’을 비롯해 국토대청결 운동, 안전 캠페인 등을 다각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안전문화 확산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봉화군 관계자는 “지역 내 각종 재난 현장과 손길이 필요한 곳마다 재난지킴이봉사단 회원들이 언제나 가장 먼저 앞장서 동참해 주시는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는 대표 자원봉사단체로서 활발한 공익 활동을 지속해 주시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