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 기자]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은 지난 6월 1일 운문산생태탐방안내센터, 청도숲체원과 손을 잡고 청도군 금천면 소재의 포도 재배 농가를 찾아 ‘지역 농가 일손돕기’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이번 합동 봉사활동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이했으나 일손 부족으로 시름하고 있는 지역 농가를 적기에 지원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지역사회 상생 및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활동에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3개 기관 임직원 23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직원들은 포도의 건강한 생육을 촉진하고 향후 고품질 상품을 생산하는 데 필수적인 ‘포도순 따기’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며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실질적인 힘을 보탰다.운문지역에 위치한 이들 3개 기관은 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앞으로도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다채로운 나눔 활동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과 늘 동행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다.기화서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합동 일손돕기가 농번기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위로와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호흡하며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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