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대구 남구 드림스타트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기능 강화를 위해 부모 역량 강화 교육에 나섰다.대구 남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5월 29일과 30일 이틀간 드림스타트센터 2층 영상회의실에서 사업 참여 아동의 부모들을 대상으로 부모 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대구 남구가족센터 소속 부모교육 전문 강사와 연계해 자녀의 기질에 따른 맞춤형 양육 방법과 효과적인 부모·자녀 소통 방안을 주제로 운영됐다.교육에는 110여 명의 학부모가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강의에서는 아동의 성향과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각기 다른 기질에 맞는 양육 태도와 의사소통 방법 등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의 기질과 마음 상태에 따라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평소 양육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남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부모들이 자녀의 마음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올바른 소통 방법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복지, 보육, 교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사업이다.    남구 드림스타트는 매년 필수 서비스의 일환으로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양육 역량 강화와 가족 기능 향상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역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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