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대구 남구진로진학코칭센터가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해 지역 학생들의 진로 설계와 입시 준비를 지원하는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남구진로진학코칭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1대1 장기밀착 진로컨설팅’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남구에 거주하는 고등학생과 남구 소재 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생 1인당 연간 3회에 걸쳐 체계적인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단발성 상담에 그치지 않고 학생의 성장 과정과 진로 계획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관리형 컨설팅 방식으로 운영된다.최근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2028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개편 등 교육환경 변화가 본격화되면서 학생과 학부모들의 진로·진학에 대한 관심과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이에 센터는 학생들의 학교생활기록부와 학업 성취도, 학습 성향, 희망 진로 분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진학 전략 수립은 물론 학습 방향 설정과 진로 설계까지 연계 지원한다.장기밀착 진로컨설팅은 다회차 상담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변화와 성장 과정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학생과 학부모와의 충분한 소통을 바탕으로 진로 로드맵을 설계하고 학과 탐색, 학습 코칭, 진학 상담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종합 컨설팅을 제공한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강점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미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도 안정적으로 진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남구진로진학코칭센터 관계자는 “학생마다 역량과 환경, 진로 목표가 모두 다른 만큼 지속적인 상담과 맞춤형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진로 방향을 찾고 미래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프로그램 참여 신청과 세부 운영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남구진로진학코칭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