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경북 울진군은 지역사회 재가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지난 5월 7일부터 28일까지 울진군장애인종합복지관과 연계해 진행한 ‘2026년 지역사회중심재활(CBR)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4월 개최된 ‘울진군 지역사회재활협의체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 반영해 마련됐다.    관내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총 8회에 걸쳐 알차게 운영됐다.지역사회중심재활(CBR) 사업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체계적으로 활용해 장애인의 자립 생활을 돕고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참여자들의 흥미와 요구를 반영해 ▲폐공예 ▲영양 및 구강 보건 교육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미술심리치료 등 다채로운 커리큘럼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따뜻한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재가 장애인들이 건강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하고 사회와 소통하는 기회를 넓히는 데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재가 장애인의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다양한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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