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한국부동산원은 지난 2일 대구혁신도시 본사에서 기관의 청렴문화 확산과 반부패 정책 실천을 이끌 핵심 실행조직인 ‘청렴애(愛)-리더(Leader)’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청렴애-리더’는 기관장의 청렴 경영 철학을 조직 전반에 확산하고 현장 중심의 반부패·청렴 시책을 실질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출범한 한국부동산원의 청렴 추진 조직이다.이 조직은 본사와 전국 지사, 각 부서의 대표 실무자 53명으로 구성됐으며, 조직 내 청렴문화 정착과 현장 중심 청렴 시책 발굴·실행을 주도하는 역할을 맡는다.이번 행사는 한국부동산원이 수립한 ‘2026년 반부패 추진계획’의 성공적인 이행 기반을 마련하고, 청렴 실천 주체인 실무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참여자들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청렴골든벨과 청탁금지법·이해충돌방지법 등 반부패 관련 법령 교육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청렴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 문제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헌욱 원장이 직접 참여한 ‘원장과의 청렴 간담회’에서는 한국부동산원의 청렴 정책 방향과 조직문화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자유로운 토론이 이뤄졌다.이 원장은 간담회에서 “청렴은 멀리 있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내 책상 위에서 국민의 불편을 한 가지라도 덜어주려는 노력”이라며 “국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적극행정이 곧 청렴 행정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청렴애-리더는 한국부동산원의 청렴 수준을 결정짓는 핵심 구성원이자 조직 변화를 이끌어갈 중심축”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담당자들의 역량을 극대화해 국민의 신뢰를 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부동산원은 청렴 문화 확산과 윤리경영 강화를 위해 다양한 반부패 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국민의 주거 안정과 지역 균형발전을 지원하는 공공기관으로서 투명하고 책임 있는 조직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