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대구 중구청년지원센터 ‘잇플’은 지난 5월 30일 청년의 자기표현 능력과 자신감 향상을 돕기 위해 운영한 ‘중구 청년 이미지메이킹’ 프로그램을 청년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이미지 진단과 스타일링 교육을 진행해 청년들이 자신을 더 잘 이해하고 취업 준비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교육 수료 뒤에는 이력서에 활용할 수 있는 프로필용 사진 촬영까지 연계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년은 “스피치 및 스타일링 교육부터 사진 촬영까지 이어져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됐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중구 청년지원센터 ‘잇플’은 공간 운영뿐 아니라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해 6월 4일 문을 연 뒤 지난달 기준 6,305명의 청년이 센터 공간을 이용하거나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온라인 홍보를 강화한 결과 SNS 구독자 수가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늘어 청년들과의 소통이 활발해졌다. 또한, 센터가 위치한 중앙로역 지하상가(대현프리몰 대구점)의 공간 특성을 살려 지역 예술가와 함께하는 팝업 전시, 로컬 브랜드 강연 등을 개최하며 지역과 청년을 잇는 문화 거점 역할도 하고 있다. 중구 청년지원센터 ‘잇플’은 앞으로 청년들의 문화 경험을 돕는 ‘원데이 클래스’, 6주 과정의 깊이 있는 체험을 제공하는 ‘원먼스 클래스’, 지역 브랜드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는 ‘인사이트 포럼’, 청년의 고민 해결을 돕는 ‘청년상담소 사업’ 등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중구청년지원센터 관계자는 “센터가 단순히 머무는 곳을 넘어, 중구 청년의 삶과 도전을 여러 방면에서 돕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프로그램과 활기찬 공간 운영으로 청년의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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