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 의성군은 사단법인 의성眞스포츠클럽과 대구 달구벌스포츠클럽이 최근 대구 다목적체육관에서 탁구 라지볼 친선교류전을 열고 생활체육을 통한 화합과 우정을 다졌다고 5일 밝혔다.이번 교류전에는 의성眞스포츠클럽의 탁구 라지볼 프로그램 `빛나는 청춘` 회원 25여 명과 대구 달구벌스포츠클럽 회원 30여 명이 참가해 지역 간 친목과 교류를 나눴다.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기념품 교환,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함께했다.경기는 복식 방식으로 상·하위부로 나눠 치러졌다. 상위부에서는 김익수(의성)·송석범(대구) 조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하위부에서는 김영숙(의성)·손여한(대구) 조가 정상에 올랐다.의성眞스포츠클럽은 의성군민테니스장 등 10여 개 체육시설을 운영하며 생활체육과 학교체육, 전문체육이 연계되는 스포츠 선순환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또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지금부터 청춘의성` 어르신 스포츠 강좌를 운영하는 등 주민 건강 증진과 스포츠 참여 확대에 기여하고 있으며, 탁구 라지볼과 여성헬스, 트램폴린 체조 등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김대규 의성眞스포츠클럽 회장은 "이번 교류전은 지역 간 스포츠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친선교류전과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스포츠클럽은 군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지역 체육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누구나 쉽게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건강하고 활력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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