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기자] 문경 ESG애쓰지봉사단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취약계층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문경 ESG애쓰지봉사단은 지난 5일 문경운전면허시험장에서 `2026 문경 국가유공자 미리 복달임 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문경 ESG애쓰지봉사단이 주관하고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와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이 지원했으며, 유맥회와 올마트, 이한솔루션, 경상북도사회적기업협의회가 후원에 참여했다.봉사단은 이날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 200세트를 점촌4동 지역 국가유공자와 문경지역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했다.특히 점촌4동 유곡마을 내 국가유공자 가정 4곳에는 봉사단원들이 직접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삼계탕을 전달받은 한 국가유공자는 "정성이 담긴 음식을 전달해 주고 직접 찾아와 감사 인사까지 전해줘 큰 위로가 됐다"고 말했다.김한배 문경 ESG애쓰지봉사단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담은 보양식을 전해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문경 ESG애쓰지봉사단은 한국도로교통공단 문경운전면허시험장 김한배 차장을 비롯한 시민과 가족 11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유엔(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바탕으로 환경·사회·거버넌스(ESG) 가치 실천을 위한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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