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경북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청소년들이 나라사랑 정신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28일까지 문화의집 1층 북카페 `마주봄`에서 시설 이용 청소년을 대상으로 `나라사랑 잇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호국보훈의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참가자들은 QR코드를 활용한 역사퀴즈를 비롯해 독립운동가 명언 릴레이 필사, 호국보훈 미니북 만들기 등 다양한 미션 활동에 참여하며 우리 역사와 나라사랑 정신을 배울 수 있다.역사퀴즈에서는 현충일과 6·25전쟁, 독립운동가 관련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으며, 독립운동가들의 명언을 직접 써보는 필사 활동을 통해 나라사랑 정신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또 호국보훈 미니북 만들기를 통해 순국선열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고 나라의 소중함을 생각해보는 기회도 제공된다.이와 함께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호국보훈 포토존도 운영된다.프로그램 참가 청소년에게는 미션별 스탬프가 제공되며, 3개 미션을 모두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할 예정이다.정경숙 영주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호국보훈의 의미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역사 의식과 공동체 정신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나라사랑 잇기` 프로그램은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 이용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