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복지 현장의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고 실무자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AI로 여는 스마트 복지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 1일과 4일 이틀간 봉화정보이용센터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지역 내 복지기관 종사자 등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교육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복지 실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기술 습득을 목표로 총 10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특히 영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훈련 교육과 연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최은혜 강사가 진행했으며 AI 기반 문서·보고서 작성, 프레젠테이션 제작, 카드뉴스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교육이 복지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행정업무 효율성 향상은 물론 데이터 기반 정책 기획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소통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협의체 관계자는 "AI 기술을 복지 현장에 효과적으로 접목해 실무 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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