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손중모 기자]봉화군 드림스타트는 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취약계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제주도 졸업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8일 밝혔다.이번 졸업여행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드림스타트 아동 18명과 봉사자 5명 등 총 23명이 참여했다.`미래를 향한 첫걸음`을 슬로건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환경에서의 경험을 통해 청소년기로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참여 아동들은 봉사자들의 인솔 아래 제주지역 주요 관광지와 문화유적지를 탐방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또한 단체활동을 통해 또래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봉화군은 이번 졸업여행이 아동들의 자존감 향상과 정서적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경숙 봉화군 교육가족과장은 "드림스타트를 통해 쌓은 다양한 경험이 아이들이 건강한 청소년기로 성장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