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방송=이종환기자] 조현일 경산시장이 업무 복귀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현장 중심 행정에 시동을 걸었다.경산시는 조 시장이 지난 5일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살피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8일 밝혔다.조 시장은 이날 먼저 남천 자연생태하천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남천1 가동보 설치 공정 전반을 점검했다.남천 자연생태하천 조성사업은 하천 수위 조절과 안정적인 유지용수 확보를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친수공간을 제공하고, 하천 생태계의 연속성을 회복해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조 시장은 현장에서 공정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와 품질 확보를 주문했다.이어 청소년수련관 건립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시설 운영 계획 등을 점검했다.청소년수련관은 요리실과 공작소, 음악·댄스 연습실, 체육활동 공간, 직업체험 공간, 북카페, 방과후아카데미 등을 갖춘 청소년 복합문화·체험공간으로 조성된다.또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도 함께 입주해 지역 청소년 지원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조 시장은 여름철 우기와 집중호우에 대비한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공사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공정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했다.조현일 시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가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미래 세대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는 시설을 확충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흔들림 없는 안정적인 시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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